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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아니라 15억벌자 ㅋㅋ
흐르는 물3
2006. 9. 10. 09:01
한동안 쉬었던 골프를 다시 시작했다.
첫째로 나태해진 몸과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고 두번째로는 지금은 대중화되었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무엇을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골프가 아니더라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 즐기는 취미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들 문화를 배우고 그들끼리 소통되고 있는 고급 투자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들은 주로 새벽 3시부터 새벽골프를 즐기려 집을 나설만큼 부지런하고 대부분이 부동산,금융등 투자정보에 관심이 많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을 절약하고자 자기계발에 소홀히 하면 훗날 재테크도 성공 못한다. 또한 재테크에 성공할지라도 오로지 돈 모으는게 유일한 취미인 무의미한 인생을 살게 된다.
특히 가장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30대와 40대들은 자신의 몸값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자기계발 재테크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받은 급여의 10%이상은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요새는 10억이란 말보다 15억이라는 말이 더 유행이라고 한다.
10억원은 가족들을 위해 쓰고 나머지 5억원은 가족을 여지껏 부양하느랴 고생한 자신을 위해 쓰라는 말인 것이다.
필자가 글을 기고하는 몇 개의 재테크 사이트에 낯이 익은 아이디가 여러 있다 . 낯이 익은 아이디는 여러 재테크 사이트에 부지런히 글을 올리고 전문가 강연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은 여기저기 사이트에 중복 가입되어 있을 만큼 열심이고 열정적이다. 이런 열성적인 분들이 사무실에 방문하면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게 인지 상정이다
요즘은 샐러던트(saladent) 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능력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성과보수제도가 일반화되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불경기에 일본사람들은 책을 보지만 한국사람들은 소주를 마신다. 일본사람들은 어려울 때 미래를 준비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술로 울화병을 다스린다는 얘기다.
지금이야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지만, 시중은행에 근무할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타 직장에 비해 안정성이 있고 보수도 높았기 때문에 별로 큰 위기감 없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현재 소수 정예인원만을 데리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매일매일 현장답사 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으면 고객과 상담시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 요즘 부동산 상담차 컨설팅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거의 준 전문가 수준가 진배없기 때문이다.
가끔 자기계발에 대해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외부학원 다니고 어학실력 키우고 석,박사 학위따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다.
투자 설명회에서 반복하는 말이 있다.
‘부동산 투자 부분은 우리 같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대신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일 자체에 최선을 다해 그 방면에서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한 재테크입니다.’
첫째로 나태해진 몸과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고 두번째로는 지금은 대중화되었지만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무엇을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골프가 아니더라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분들이 즐기는 취미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그들 문화를 배우고 그들끼리 소통되고 있는 고급 투자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들은 주로 새벽 3시부터 새벽골프를 즐기려 집을 나설만큼 부지런하고 대부분이 부동산,금융등 투자정보에 관심이 많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돈을 절약하고자 자기계발에 소홀히 하면 훗날 재테크도 성공 못한다. 또한 재테크에 성공할지라도 오로지 돈 모으는게 유일한 취미인 무의미한 인생을 살게 된다.
특히 가장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30대와 40대들은 자신의 몸값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자기계발 재테크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받은 급여의 10%이상은 자기자신을 위해 투자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요새는 10억이란 말보다 15억이라는 말이 더 유행이라고 한다.
10억원은 가족들을 위해 쓰고 나머지 5억원은 가족을 여지껏 부양하느랴 고생한 자신을 위해 쓰라는 말인 것이다.
필자가 글을 기고하는 몇 개의 재테크 사이트에 낯이 익은 아이디가 여러 있다 . 낯이 익은 아이디는 여러 재테크 사이트에 부지런히 글을 올리고 전문가 강연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은 여기저기 사이트에 중복 가입되어 있을 만큼 열심이고 열정적이다. 이런 열성적인 분들이 사무실에 방문하면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게 인지 상정이다
요즘은 샐러던트(saladent) 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능력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성과보수제도가 일반화되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불경기에 일본사람들은 책을 보지만 한국사람들은 소주를 마신다. 일본사람들은 어려울 때 미래를 준비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술로 울화병을 다스린다는 얘기다.
지금이야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지만, 시중은행에 근무할 당시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타 직장에 비해 안정성이 있고 보수도 높았기 때문에 별로 큰 위기감 없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현재 소수 정예인원만을 데리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매일매일 현장답사 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으면 고객과 상담시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 요즘 부동산 상담차 컨설팅사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거의 준 전문가 수준가 진배없기 때문이다.
가끔 자기계발에 대해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외부학원 다니고 어학실력 키우고 석,박사 학위따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다.
투자 설명회에서 반복하는 말이 있다.
‘부동산 투자 부분은 우리 같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대신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일 자체에 최선을 다해 그 방면에서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한 재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