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이란?
주식을 하면서 주가의 움직임 = 파동을 모르고 주식하면 그만두셔야합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은 아니지만
예측을 가능하게는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파동입니다..
일단 엘리어트파동과 요즘유행하는신파동 다 공통점은
한싸이클이라고 할께요
한싸이클 = 상승(1파) 조정 (2파) 상승(3파) 조정 (4파) 상승 (5파) 하락 (6파) 하락 (7파)
이게 대다수의 움직임의 기본입니다..
물론 아주 드물게 상승 7파가 있긴하지만 대다수 오르는척하다가 개판 됩니다..
그럼 최근에 바이넥스 4,000원대에서부터 ~ 9,190원까지 차트를보시면
대충 이 싸이클에 들어갑니다..
한번 대충 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바이넥스의 일봉차트를 훨씬 더 큰 의미로보면
4,000원 ~ 9,190원까지는 상승 1파로보고
9,190원 ~ 6,660원을 조정 2파로보고
위에서 말한 작은 싸이클하나가 현재 상승1파와 조정2파까지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오늘 상한가는 정말 중요한 의미입니다..
이것이 진짜 상한가라면
작은 의미에서의 싸이클 기준으로보면 다시 상승1파의 시작입니다..
이 싸이클이 완성이되면
일봉차트에서 큰의미의 상승 3파의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아마도 아마도 주가는 1만 3천원내외는 충분히 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대다수 개미들은 저 마지막 하락 6파와 7파때문에 다들 개고생하고 주가를 다 던진다는것입니다.
최근에 바이넥스 주가흐름이 저 작은 싸이클 끝자락 조정 7파 마지막끝자락인데
아마도 힘들고 지쳤을겁니다..
그런데 이때 거의 90%이상은 20일선을 깨는것이 정석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디까지 가느냐 ~~
이것은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세력의 마음이죠 ~~
그런데 잡놈들 세력이 아니면
즉 바이넥스같이 엄친아 스타일세력이라면 33일선이 상당히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33일선의 의미는 가격조정 70%의미와 기간조정 30%의미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적당한선에서 조정을 하는것이죠~~
광대의 눈물이 말한것은 이 이하의 조정을 말하는것입니다..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한것은 바이넥스 한달간 움직으로는 무식한 세력들이 아니라는것을 말하는것이고요 ~~
그나저나 오늘 상한가로 다시 시작을 한다면
다시 작은 하나의 싸이클이 시작되는것이고
큰 의미의 일봉차트에서는 상승3파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상승이 로켓트까지 쭉쭉 가는것이 아니고 이것처럼 작은 싸이클이 완성이되야
하나의 큰 파를 이루는것입니다..
하여튼 파동은 요정도만 알아도 대충 예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