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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이란?

흐르는 물3 2011. 12. 14. 09:51


주식을 하면서  주가의 움직임 = 파동을  모르고 주식하면 그만두셔야합니다..

 

주식은 예측의 영역은 아니지만   

 

          예측을  가능하게는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파동입니다..

 

 

일단   엘리어트파동과  요즘유행하는신파동  다  공통점은 

 

한싸이클이라고 할께요

 

한싸이클 =  상승(1파)  조정 (2파)  상승(3파)   조정 (4파)  상승 (5파)  하락 (6파) 하락 (7파)

 

이게  대다수의 움직임의 기본입니다..

 

물론 아주 드물게  상승 7파가 있긴하지만 대다수  오르는척하다가  개판 됩니다..

 

그럼 최근에 바이넥스  4,000원대에서부터  ~ 9,190원까지  차트를보시면

 

대충 이 싸이클에 들어갑니다..

 

한번 대충 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바이넥스의 일봉차트를 훨씬 더 큰 의미로보면

 

4,000원 ~ 9,190원까지는   상승 1파로보고

 

9,190원 ~ 6,660원을          조정 2파로보고

 

위에서 말한 작은  싸이클하나가  현재  상승1파와 조정2파까지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오늘 상한가는 정말 중요한 의미입니다..

 

이것이 진짜 상한가라면  

 

작은 의미에서의 싸이클 기준으로보면  다시 상승1파의 시작입니다..

 

이 싸이클이 완성이되면   

 

일봉차트에서 큰의미의  상승 3파의의 완성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아마도  아마도 주가는  1만 3천원내외는 충분히 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대다수 개미들은    저 마지막 하락 6파와 7파때문에 다들 개고생하고 주가를 다 던진다는것입니다.

 

최근에  바이넥스 주가흐름이  저 작은 싸이클 끝자락  조정 7파 마지막끝자락인데

 

아마도  힘들고 지쳤을겁니다..

 

 

그런데 이때 거의 90%이상은  20일선을 깨는것이 정석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디까지 가느냐 ~~

 

이것은 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세력의 마음이죠 ~~

 

그런데  잡놈들 세력이 아니면 

 

즉 바이넥스같이  엄친아 스타일세력이라면   33일선이  상당히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33일선의 의미는     가격조정 70%의미와    기간조정 30%의미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적당한선에서  조정을 하는것이죠~~

 

광대의 눈물이 말한것은   이 이하의 조정을 말하는것입니다..

 

저는 죽어도 아니라고한것은  바이넥스 한달간 움직으로는 무식한 세력들이 아니라는것을 말하는것이고요 ~~

 

그나저나  오늘  상한가로  다시 시작을 한다면

 

다시 작은  하나의 싸이클이 시작되는것이고

 

큰 의미의 일봉차트에서는  상승3파가 시작되는것입니다..

 

상승이 로켓트까지 쭉쭉 가는것이 아니고  이것처럼 작은 싸이클이 완성이되야

 

하나의  큰 파를 이루는것입니다..

 

하여튼  파동은 요정도만 알아도  대충 예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