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주신분들중에 파동이 너무 어렵다고해서
제 입장에서 쉽게 설명했는데 아직도 조금 복잡한것같네요
최대한 다시 설명할께요 ^^
일단 파동을 알기이전에 파동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을 해볼께요
여러분이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가서 (출발지 => 서울) 고속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고속버스는 목적지가 있죠
서울 => 부산, 서울 => 강릉 , 서울 => 광주 , 서울 => 대구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주식에서 파동을 모르면
여러분들은 목적지가 없는 버스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즉 파동을 알면 이 주가가 일단 어디까지 간다고 예측을 해줍니다.
주식에서 전문가들이 주가를 예측하지말고 대응의 영역이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대응만 하면 앞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즉, 목적지가 없으니 고속버스도 어떤것을 타야할지 모르는것입니다..
파동의 의미를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동은 점점 커집니다..
마치 살아있는 존재같습니다...
일단 파동의 기본은 2가지가 있습니다..
## 90% 이상파동유형은 ##
상승 (1파) => 조정 (2파) => 상승 (3파) => 조정 (4파) => 상승(5파) => 조정 (6파) => 하락 (7파)
## 10% 파동유형은 ##
상승(1파)=>조정(2파)=>상승(3파)=>조정(4파)=>상승(5파)=>조정 (6파)=>상승(7파) =>하락(8파) =>하락(9파)
위에서 차이는 단지 상승 7파가 추가되는것 밖에 없습니다. (실제는 별 상승없음..)
이제부터 소파동을 = S 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대파동을 = M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대대파동을 = L 이라고 하겠습니다..
S 상승(1파) -> S 조정(2파) -> S 상승(3파) -> S 조정(4파) -> S 상승(5파) ==> M 상승(1파) 로 바뀜
S 조정(6파) -> S 하락(7파) ==> M 조정(2파) 로 바뀜
여기까지를 설명하자면
소파동이 모여서 대파동 상승(1파) 와 대파동 조정(2파) 를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세력이 돈이 없는놈 같으면 위의 파동에서 끝납니다.. ( 소파동에서 생명을 다함..)
보통 여기까지 상승률을 평균 80 ~ 120% 상승을 잡으면 무난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온세력이 의외로 큰세력이거나
여기까지 시세를 만든세력이 물량을 넘겼는데 더 큰세력이 물량을 받았다면
다시 새로운 파동을 만드는것입니다.. ( 파동이 다시 살아남 ^^ )
그럼 다시 파동을 살려볼까요
M 상승(1파) -> M 조정 (2파) -> M상승(3파) -> M 조정(4파) -> M 상승 (5파) ==> L 상승(1파) 로 바뀜.
M 조정 (6파) -> M 하락 (7파) ==> L 조정(2파) 로 바뀜..
또 마찬가지로 대파동으로 충분히 시세를 냇네요
제의 바이넥스 목표치입니다.. M 상승 (5파) => 저의 목표가이고요
80%이상종목은 여기서 생명을 다합니다..
특히 코스닥 종목도 여기서 마무리를 많이하죠
그런데 저 곳에서 돈많은 메이져세력들이 물량을 받고 또 치고가면
이런식으로 파동은 점점 커집니다...
삼성전자도 이런식으로 파동이 점점 커져서 1만원이 100만원까지 온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지금도 파동이 커지고 있습니다..
즉 주가가 더 날아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바이넥스는 정확히 대파동 조정(2파) 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한 잔파도는 그냥 즐깁니다..
조금만 더하면 대파동 상승(3파) 로 진입해서 또 잔파도를 만나고 하다보면
결국 대파동 상승(5파)에서 매도 타이밍에 던지는것이 바이넥스를 매수한 목적입니다..
지금 다른종목 날아가는것 관심도 없습니다..
앞으로 한 3 ~ 6개월후에 만약 주가가 1만 5천원만가도 저는 주당 1만원의 수익을 챙깁니다..
ㅎㅎㅎㅎ
하여튼 더이상 쉽게 설명할 길이 없으니 몇번 읽어보세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