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쉽게 설명할 길이 없으니 마지막입니다..
제가말하는 순매매란
매수창구총수량 : 매도창구총수량
진짜거래량인지 확인하는 기준 : 당일총거래량의 아무리 못나와도 최하 4 ~5%이상
일단 순매매를 하기이전에 제가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코스피 -200 종목같은경우에는
어떤 한 종목의 주포가 외국인이던 또는 기관이던 확실하게 세력을 알면
제가 여러분들한테 순매매 하라는 얘기를 안할것입니다..
수급으로 설명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코스닥 대다수 종목은 주포가 눈군지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이 세력하고 연관된사람말고는 누가 세력이라고 알죠 ?
바이넥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세력이죠
당신인가요 ?
결론은 이문제 때문에 매도총수량과 매수총수량으로 유일하게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하는것입니다..
다시 코스피 - 200 종목으로 다시 얘기를 하자면
당일 거래량이 2백만장 터진 종목을 예글 들어보죠
그럼 장중 혹은 장후에 주포가 기관이던 외국인이던
외국인 거래내역과 기관 거래내역 과 개인거래내역까지 다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세력들의 움직임을 찾을수가 있죠
이 종목이 상한가 갔다고 치고
외국인매수 & 기관매수
개인 매도
이런식으로 상세하게 알아볼수 있죠
하지만 바이넥스같이 주포가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정말 보이지 않는 세력들하고 지금 포커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막막하면서도 답답하죠
세력이 누군지 전혀 모르니까요
그런데 유일하게 거래량에서 이 부분을 찾을수가 있다는 얘기죠
우성사료에서 상승초기에 대량거래에 하한가 맞았습니다..
여러분 상식으로 대량거래에 장대음봉 맞으면 100% 끝났다고 하겠죠
안그런가요 ??
거래량을 어설프게 배운사람도 이것은 반대하지 못할걸요 ??
그런데 만약 이 상황이 코스피 - 200 이라면
외국인이 매수했는지 매도했는지
기관이 매수했는지 매도했는지
개인이 매수했는지 매도했는지
다 알수가 있으니 그나마 하한가를 맞아도 궁굼하지는 않죠
그런데 바이넥스가 하한가 맞으면 여러분 어떻게 하실래요 ?
다 던지실래요 ?
아님
다시 쓸어담을래요 ?
아마도 다 던지는사람이나 다시 매수하는사람이나 확신을 갖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
몇일전 우성사료 차트보세요
상승초기에 대량거래에 하한가맞았으니 그날 99%는 개미들은 떡실신됐거나
안티들은 개 지랄을 떨어겠죠
하지만 그날 800여만장 거래가 터졌는데
신기하게도 매도총량과 매수총량의 차이가
오히려 매수수량이
총 800여만장 거래량의 5.4%인 거의 49만장 순매수창구로 유입이 됐네요
그럼 이것으로 세력이 장난쳤다는것을 아는거죠
그럼 만약에 이날 반대로 순매도 5.4%인 49만장 순매도로 갔다면 다음날도 개작살 났을겁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여러분중에
상따 하는법 알려줄까요 ?
어떤날은 상따했는데 다음날부터 상한가로 날아가고
어떤날은 상따했는데 다음날 하한가를 맞아버리고
이것을 운으로 평생 맡기실래요 ?
그러다가는 깡통가는 청룡열차타는것이나 똑같죠
당일 상한가 갈것 같은종목을 장중에 빨리
매도총수량과 매수총수량을 체크해서 상한가 들어가기전에 매수수량이 현재총거래량의
최하 4 ~ 5% 이상 매수수량으로 잡히면 상따하면 다음날 수익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질걸요
그런데
이런것은 전혀 모른체
상한가 들어가니까 상따해서 내일 상한가가면 매도해야지 했다가 다음날 하한가 맞아버리면 돌아버릴거에요
왜 내가 매수한 상한가는 개판이되고
다른종목 상한가는 잘 날아가는데 욕이라는 욕은 다하겠죠
자신이 하수라는것은 잊어버린채 ~~
제가 몇일전 안철수상한가와 이노셀상한가와 바이넥스상한가를 비교햇었죠
그러면서 냉정하게 말했습니다..
안철수상한가만 진짜상한가라고
이노셀과 바이넥스상한가는 절반의 상한가라고요
그 결과 안철수상한가는 그이후로도 상당히 상승했죠
이노셀과 바이넥스상한가는 오히려 주가가빠졌죠
왜 제가 이것을 알았겠어요
단하나만 알아도 구분이 가는데 그리고 구분하는 방법도 너무 쉬운데 ~~
덧셈 뺄셈만 할줄알면 다하는것을 왜 안하세요 ㅎㅎㅎㅎㅎ
이제부터 더 세밀하게 분류를 해줄께요
오늘 500만장거래에 상한가를 간종목이 있다고 쳐요 ( 평상시 거래량 300만장정도 하던종목이라하고)
1.첫째 => 순매수물량이 4~ 5%이상으로 나왔다면 진짜 거래량 (즉, 최하 20만장이상 순매수물량)
=> 진짜 상한가에요
=> 이런종목은 상따를 해도 돼요 다음날 상한가를 갈수도 있고 강한양봉이 나올확률이 높아요
2. 둘째 => 순매수물량이 1~ 3 % 정도 나왔다고 치면 진실거래량은 아니네요 (한 5만주 ~10만주 순매수)
=> 절반의 상한가이죠
=> 다음날 상승을 해도 힘이없어요
=> 이런종목은 상따하면 다음날 왜 이러지 하겠죠
=> 어 평상시보다 거래량이 터지고 상한가 갔는데 왜 이렇게 힘이 없어 이런말이 나올거네요
3. 셋째 => 순매도물량이 1 ~3% 정도 나왔다고치면 진실거래량이 아니네요 (5만주 ~ 10만주 순매도)
=> 거의 가짜상한가에 가까움
=> 상따하면 다음날 음봉으로 갈 확률이 높아요
=> 상승을 해도 강보합수준이면 준수해요
4. 넷째 => 순매도물량이 최하 5%이상나왔다고 치면 진실거래량이에요 ( 25만주이상 순매도)
=> 가짜 상한가에요
=> 잘못하면 하한가로 되돌림 할수도 있어요
=> 이런종목 상따했다가 욕이라는 욕은 다하겠죠 (개잡놈세력이라고 )
=> 만약 순매도물량이 10%를 넘었다면 (50만장 순매도)
=> 80%이상은 하한가에 술내기할 자신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제가 아래글에 이평선 하햐돌파할때도
이평선깨고 내려갈때마다 손절하면 소는 누가 키우냐고 했었죠
이럴때도 2가지는 봐줘야죠
즉 10일선이라고 가정하면
몇일전에 10일선 상향돌파할때 거래량이 500만주라고 치고
이날도 순매매수량반드시 체크해야합니다..
정말 10일선을 돌파한것인지 가짜로 10일선을 돌파했다가 내일부터 또 꼬라박을수도 있으니
다행히도 500만주거랭에 매매창구순매매가 매수창구로 40만주 순매수로 나왔다면
이것은 진짜로 10일선 돌파한것이 맞아요
하지만
500만주거래에 매도창구수량이 40만주 순매로 나왔다면
10일선 다음날 바로 하향돌파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져요
즉, 가짜로 10일선을 돌파한것이죠
그래서 코스닥같이 보이지 않는세력들하고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세력의 장난질에 당하지 않는 방법의 중요 포인트죠
차트로만 보면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세력들한테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을 잘 분석하면 이런 오류를 엄청나게 줄일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저한테 물어본것이 무슨말인지 다알아요
개미들이 던져서 순매도가 나오고 그물량을 세력들이 받아갈수도 있지않느냐 말씀하시네요
그럴수도 있겠죠
그래서 약간의 의문을 제기한 님의 말씀하시는 부분때문에
1 ~ 3% 비중의 매매부분은 진짜 거래량이 아닐수 있다고 한거에요
요정도는 개미들의 순매도 물량일수도 있고 세력들의 물량일수도 있고 ~~
여러분 ~~
하루거래량의 순매도 혹은 순매수물량이 5%이상물량이 순수개미물량으로 보이시나요 ?
오직 하나 있긴 있어요
투매나올때는 8% 순매도라고 해도 순수개미들 물량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투매가 아니면 평상시 총 거래량의 최하 5%이상을 움직이는것은 세력물량이에요
투매는 당일 거래분위기를 보면 알죠
투매현상이 나왔는지 ~~
이제 대충 의문이 풀리셨나요 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