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과 지금 떠도는 소문을 조합해서 다시한번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현재 물산은 건설과 상사부분 양 사업부체제인데 상사부분이 영 맛텡이가 가서 물산의 발목 을 잡고 있음(아시다시피 삼성건설은 없는거 아시죠)
해서 상사부분만 뚝 떼어 독립법인을 만들어서 우리 아이마켓 코리아와 합병시켜 맛탱이가간 상사부문을 우량회사로
만들고, 삼성물산 건설부분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병시켜서 건설부분 초우량회사로 탄생시켜
삼성물산 상사부분도 완전히 살리고 삼성물산 건설부분도 엔지니어링과 합병하여 완전히 삼성물산을
초우량의 두개회사로 키우겠다는 전략이 아니겠는지요!
지금 삼성물산의 실세는 황태자가 아니라 황태자의 누님이라는 것은 아실테지요 ㅎㅎ
우리가 관심가져야 될것은 삼성 그룹이 향후 어떻게 정리 될지가 관건입니다. 지금은전자,생명,물산등으로 운영되
지만 포스트 이건희 체제에서는 어떤식으로든 정리가 되어 세 자녀가 하나씩 지주회사를 꿰찰 것이 분명함(선친이 했
던것처럼 삼성,신세계, cj로 분할해서 나주어줌)
현실을 있는그대로 보지말고 뒤에 숨겨진 뜻을 생각해 봅시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밟혀둡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