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78:22법칙

흐르는 물3 2007. 1. 9. 09:25
유대인들은 모든 상술과 삶의 지혜로서 자연의 법칙인 78:22의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들이 사용하는 78:22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공기중의 질소와 산소의 비율 = 78:22
사람의 몸 중 수분과 기타 성분의 비율 = 78:22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출처 네이버)

1. 돈벌이의 법칙 = 78:22 ,돈을 빌려주고 싶은 사람>돈을 빌리려는 사람,은행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려서 일부 사람에게 빌려주고 있는데 만일 빌리고 싶은 사람이 더 많으면 은행은 금방 망해버리고 만다.

2. 부자와 가난한 자가 돈을 소유하고 있는 비율은 부자: 가난한자=78:22, 고로 부자를 상대로 장사하는 것이 돈을 더 벌 수 있다.

3. 숫자에 강하다.
동양인은 "오늘은 매우 덥군요" 또는 "날씨가 좀 추워진 것 같군요"라고 말하지만 유태인은 더위와 추위에 대해 숫자로 환산한다. "오늘은 화씨 80℃이다."라고 하면서... 또한 평생 계산기를 늘 가지고 다닌다.

4. 돈에는 족보가 없으며 현금은 힘이다. (배금주의 사상)
돈에는 더러운 돈이나 깨끗한 돈이라는 게 없다. 돈에는 이력서가 붙어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유태인은 현금주의에 철저하므로 모든 가치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얼마인가라고 항상 생각한다.

5. 여자와 입을 노려라
유태인 상술에 상품은 두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여자"와 "입"이다.이것은 유태상법 5천년의 공리라고 한다.5,700 여년의 유태역사가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남자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며 여자란 그 벌어들인 돈을 써서 생활해 나가는 사람이다. 상술이라는 것은 결국 남의 돈을 긁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돈을 벌려고 생각하면 여자를 상대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돈을 빼앗아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이 유태상술의 공리이며 <여자를 겨냥하라>는 말은 유태상술의 금언인 것이다. 남자를 상대로 하는 장사는 여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이나 힘들다.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한이 남자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6. 입을 겨냥하라!(즉, 입에 넣는 것을 취급하는 장사를 말함)
예를 들면 채소, 생선, 건어물, 술, 과자, 과일....그리고 이런 식품들을 가공해서 판매사는 음식점, 술집, 카바레 등이 해당된다.입에 넣는 것을 취급하는 장사는 반드시 돈이 굴러 들어와 많은 이익이 남는 장사인 것이다. 왜냐하면 먹는 것은 팔린 후 몇 시간 내에 소비되고 또 이것은 평일이나 휴일이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다.

7. 암산에 능숙하면 좋다.신속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 여러모로 좋다.

8.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메모하라.
유태인은 빈 담배 갑을 활용하여 사소한 것이라도 메모한다.

9. 지식은 폭넓고 깊게
유태인은 정치, 경제, 역사, 스포츠, 레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넓고 깊게 알고 있다.
이러한 것은 화제가 많을 뿐만 아니라 상인으로서의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9. 오늘의 싸움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유태인들은 상담을 시작할 때는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다. 쾌청한 날 아침에는 물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 아침에도 역시 싱글벙글하면서 굿모닝이다. 그러나 일단 상담을 시작하면 대개의 경우 얘기는 까다롭게 진행된다.유태인들은 금전에 관한 계약은 까다롭고 세밀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격렬한 언쟁까지 벌이곤 한다.

10. 미련은 짧게 단념은 빨리
유태인들은 상대편의 마음이 변할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반면 수지계산이 맞지 않음을 알게 되면 3년은 고사하고 반년도 참지 않고 손을 떼고 만다. 유태인들이 어떤 사업에 자금과 인력을 투입하기로 결심하고 나면 그들은 1개월후와 2개월후, 3개월후의 각기 다른 세 가지 청사진을 반드시 준비한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항상 최악의 경우 3개월 동안에 쏟아넣을 자금을 미리 예상하고 있다.그 허용한도 내의 예산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고두고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그들의 사고방식이다.

11. 계약은 신과의 약속이다.
유태인들은 계약의 민족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들은 계약의 종교 즉 유태교에서 구약성서는 <신과 이스라엘 민족간의 계약의서>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일단 계약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며 그와 동시에 상대방에게도 계약의 이행을 엄격하게 요구한다.

12. 유태인의 시간관념
시간도 상품이다. 시간을 훔치지 마라.

대략 12가지를 기준으로 유태인들의 상술을 보았습니다.먹는장사는 그룹중 삼성이 가장 크게하고 있지요.우리나라의 기업들의 비즈니스 형태나 돈을 번 사람들의 형태가 유태인들이 말한 78:22 법칙과 별 차이가 없슴을 느끼는 소한의 오후입니다.현재 고양시 부동산이 정중동입니다.사지도 팔지도 않는 그런 시간이 한주동안 지속이 되었습니다.78:22 법칙처럼 지금 정중동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오른다가 78이고,내린다가 22라는 수치 정도가 지금 일반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부동산 사실상 내리기 힘듭니다.
누구나 쏟아지는 소나기는 피해갑니다.국민들이 이제 더 약고 행동이 빠르다는 것입니다.반드시 어느 지역에 사야한다 라는것은 역량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무리일 수 있지만 이왕 구입하는 것이라면 신도시 내로 오시거나 테마가 있는 곳에서의 구입이 되어야 합니다.

새아파트만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10년이면 어떻습니까? 겉 보다 내부가 더 중요하고,내부에 사는 사람들의 수준이 더 중요한것입니다.유태인들의 작은 지혜를 빌려서 본다면 투자도 결국은 부촌으로 형성되는 지역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도 강남,분당,목동,일산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12가지의 유태인들의 법칙이 이야기가 되어 있지만 사실 탈무드는 수천장으로 만들어진 유태인들의 삶의 교과서 입니다.너무나 논리정연하게 잘 정리된 그들의 이 교과서격은 탈무드가 주는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모르지만,현재 유태인들은 세계의 경제를 모두 주무르고,미국의 국방을 움직이는 돈,방송을 움직이는 돈 모두를 유태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고해 볼만 합니다.

사실 정부가 지금까지 5년동안 쏟아온 부동산 대책과 안정에 대한 정책으로는 충분히 하락을 하였어야 하는데,아직도 눈치나 재개발에서 몇천만원 내린것을 가지고 하락하였다고 대대적으로 말합니다.심리적 요인을 78:22로 뒤집어 보려는 행동이고 입에서 입으로 이제 부동산 시장은 끝 난것이 아닌가 라고 심리적 유도를 하는 중입니다.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반대로 선제적 조치를 합니다.안파는 것이죠.맞벌이를 해서라도 이자를 값고 아파트를 보유하려 합니다.왜 그럴까요? 맞벌이하는 아내의 수입이 돈 백만원이라고 해도 년간 12백만원 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상승은 아파트 5억짜리 보유하신분이 3%만 올라도 년봉을 상회하는 수익입니다.이러한 조건들을 국민들은 넘기고 싶은 것이고 자신의 증대만이 재테크의 큰 줄기라는것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되기 까지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부동산의 불패에 이용되어 온 점이 마인드를 뒤집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본다면 과연 패망이 가능할까요?

수도권의 자가집 보유율이 85%라고 합니다.결과는 위의 조건에 대입하여 보시길 바랍니다.왜 정부의 차관이 버블이 없다란 뉘앙스를 말하는지..